Yoons... 2007. 1. 27. 17:18

요즘은 ** 일 때문에... 자주 높은데 다닌다..
문득.. 창 밖을 보았는데..

참.. 내가 좋아하는 하늘...
좋아하는 하늘...
하늘.. 
하늘이.... 
여기저기 높은 건물로 꽉.. 막혀 있는 것이었다...


참.. 가슴이 아파온다..
너무 답답했다..

이렇게끔 막혀있는 하늘이...
꼭.. 내 현실, 내 마음 같아보여서...

@ 어느 높은 곳.. 폰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