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이용, make 할 경우...

대게..

1. 환경 조정
2. 컴파일
3. 설치.

그래서..

1. ./configure 혹은 ./Configure,  make config 등등..
2. make
3. make install

이러면 패키지 설치가 되더라는..
(물론 configure 할 때 자신의 환경을 잘 넣어야 되겠지? )

1. 환경설정 할 때에 입력받은 인자와 컴파일 환경을 테스트(??) 한 뒤 make 할 것들을 위하여
Makefile, Makefile.am, Makefile.in 등을 설정하게 된다.

2. 그 다음에 make 하게 되면 이 설정된 대로 컴파일 실시.

3. 컴파일 문제가 없이 완료 되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각 여러곳에 적용.
만약 다른곳에 설치를 해야 한다면, 미리 configure 때 설정하여 특정 폴더 등에 몰아서 가져 간 다음, target 시스템에 복사하여 적용 시키면 끝. ㅎㅎ



그리고 이것들을 없애버리고 싶으면..
3. make uninstall
2. make clean
순서대로 하면 된다.
1, 2, 3 순서대로 했으니, 3, 2 순서대로 하자.
(뭐 사실 크게 상관은 없다. 이래저래 해도 잘 된다. )

1. 의 경우 실제 검사만 하고 make 파일 만들어 주는 역할이므로 돌리는 명령같은거 때려치고 생략하자. ㅎㅎ

Posted by Yoons...
,
가끔 국제표준을 (ISO) 찾다보면,
개발을 위해서 그 표준이 완벽하게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표준의 내용을 확인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른바 "가안" 인데,
ISO 표준의 경우 독립단체에서 표준을 정할 경우 그 단체에서 완전 완성안을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단체에서 논의가 이루어 질 경우 여러단체에서 표준의 각 단계를 거쳐서 내 놓는 경우도 있자.

이럴 경우 workgroup 을 알게 되면, 관련한 가안의 자료를 구할 수도 있다.
표준 상정 후에는 유료이지만, 가안일 때는 무료라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이 마저도 autoID 등 몇몇 군데는 문제의 가능성을 추측하고 막아 놓은 곳도 있다.
이럴때는 표준화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곳을 찾아 그 기관에 부탁하여 받을 수도 있음.
하지만 인맥이 필요하다는 것. )



표준의 단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hightechaid.com 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
Stage 0 Investigation
Stage 1 (proposal stage): An NP (New Project) is under consideration.
Stage 2 (preparatory stage): A WD (Working Draft) is under consideration.
Stage 3 (committee stage): A CD/FCD (Committee Draft/Final Committee Draft) is under consideration.
Stage 4 (approval stage): An FDIS (Final Draft International Standard) is under consideration.
Stage 5 (publication stage): An IS (International Standard) is being prepared for publication.
즉, Investigation 이후에는
NP - WD - CD - FCD - FDIS - IS 의 순서라는 것이고,
IS 는 유료라는 것.

즉 FDIS 를 구해서 보게 된다면 대부분 IS 와 같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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