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항상 다양한 기념일에 맞추어 그 로고를 바꿔가면서 서비스 하고 있다.
오늘 Google에 들어갔더니 그 로고가 또 바껴져 있었다.
스푸트니트호 발사 50주년이 된다고 한다.
그를 맞이해서 로고가 아래와 같이 바껴 있었다.
달 표면은 미국의 지원으로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먼저 갔지만,
우주를 처음 간 것은 소련(소비에트 연방)의 지원으로 간 유리 가가린이었고,
그보다 앞서서,
우주에 먼저 쏘아진 인공위성은 소련의 스푸트니트 호였다.
사소한 것 같지만, 우주로의 첫 걸음이었으며, 그 의의는 과학사에서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겠다.
비록 그 배경은 "공산주의" 로 대표되던 소련(당시 러시아를 비롯한 10개 이상 국가들의 연방)과
"자본주의" 로 대표되던 미국의 냉전(2차세계대전 이후 공산주의 진영이 상당수 무너질때 까지 기술/자본등의 경쟁구도)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 기술은 중요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만한 것이다.
구글의 다양한 로고는 구글의 로고를 공개해 놓은 곳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가 한국 사람이었다.
Dennis Hwang 이라고 불리는 황정목 이라는 사람이었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구글의 초창기 멤버이라면.. 지금 모두 상당한 구글의 성장과 상장때의 스톡옵션때문에 주식의 시세차익만으로도 엄청나다고 알고 있다. )
오늘은 story 여기까지... ^^
오늘 Google에 들어갔더니 그 로고가 또 바껴져 있었다.
스푸트니트호 발사 50주년이 된다고 한다.
그를 맞이해서 로고가 아래와 같이 바껴 있었다.
우주를 처음 간 것은 소련(소비에트 연방)의 지원으로 간 유리 가가린이었고,
그보다 앞서서,
우주에 먼저 쏘아진 인공위성은 소련의 스푸트니트 호였다.
사소한 것 같지만, 우주로의 첫 걸음이었으며, 그 의의는 과학사에서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겠다.
비록 그 배경은 "공산주의" 로 대표되던 소련(당시 러시아를 비롯한 10개 이상 국가들의 연방)과
"자본주의" 로 대표되던 미국의 냉전(2차세계대전 이후 공산주의 진영이 상당수 무너질때 까지 기술/자본등의 경쟁구도)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 기술은 중요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만한 것이다.
구글의 다양한 로고는 구글의 로고를 공개해 놓은 곳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가 한국 사람이었다.
Dennis Hwang 이라고 불리는 황정목 이라는 사람이었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구글의 초창기 멤버이라면.. 지금 모두 상당한 구글의 성장과 상장때의 스톡옵션때문에 주식의 시세차익만으로도 엄청나다고 알고 있다. )
오늘은 story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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