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부러워 하고 약올라 하는 소식..
나에게는 안타까운 소식...
저거 거짓말 아니다..;;;;
내꺼고, 삼성전자 수원...꺼다.. ㅠ
붙었는데, 개인적 사정에 의하여 내년에 다시 try.. ㅠ
(오늘 인사팀에게 전화 해서 포기 연락 해줬다. )
약간 다른 전형이어야 하는데..
어이없게 실수로 (가장 센..!!!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공채!!!! 를 넣어서...
합격 하고도 못 가는 사태가 일어났다.. ㅠ
(일부 신의 영역만큼 들어가기 힘들다는 종합기술원 등은 제외.
거기는 총 인원 1천명도 안되는 극소수 영역이니.. ㅎㅎ )
휴.. 그냥 내년에는 정시 공채로 그냥 합격 해야지...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고 넘겨야 겠다..
(경험치고.. 30만원.. 적은 돈일까? 많은 돈일까? ㅎ )
덧) 삼성의 평가기준은 삼성밖에 모른다.
나도 왈가왈부 하진 않을 것이다. 위에 쓰여 있는 것 처럼.
그냥 모든 면으로 열심히 준비 하면.. 어떻게 되던가 말던가 하는 것일 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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