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경을 참 좋아한다...
야경을 보고 있으면.. 그 속에 내가 하나가 된다...
깊은 밤의 약간.. 차가운 것 같은 느낌... 그 속의 고요...
가만히 그 속에 있으면...
그 속에 있으면....
세상의 은은함과 고요함이 전부 내것이 된다...
그래서.. 난.. 야경을 좋아한다...
참.. 많이..
특히나.. 내가 지치고 피곤할때... 자정 넘어서...
내 맘을 함께 해주는... 야경을....
@ 2005년 언젠가, 예전 살던 집에서, 부산 서면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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