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네트워크 관리사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인터넷 보안전문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그리고....
CCNA...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을 따면
네트워크 관리사, 인터넷 보안전문가 1급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동종의 기사 보유자)
그래서 네트워크 관리사, 인터넷 보안전문가는 바로 치지도 못하겠다...
더군다나...
CCNA 는 한번 응시료가 250$ 로 들었다... 휴.. ㅠ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왜 장난스럽게 쳤었는지..
올해 들어 새삼 후회가 된다.
(솔직히.. 필기는 1시간 슬쩍 카폐에서 보고, 붙었는데..
실기는 30분 보고.. 떨어졌다.. ㅠ
남들은 공무원 가산점이다 뭐다 해서 목숨걸고 2~3주씩 동영상 강의 보고도 떨어지는게 현실이다..;;; ㅋㅋㅋㅋ
맨날 팬대만 잡던 사람들이 키보드 잡는 사람들 따라가면 손가락이 찟어지는거지. ㅋㅋ )
tip) google 에서 CCNA dump 라고 검색하면.... (혹은 CCNA cool dump)
어떤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볼 수 있는데...
아주 그냥 사랑스럽다.. -_-;;
근데.. 덤프만 파고 공부하면....
정작 한글로 된 문제를 못 푼다는 단점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로도 시험 응시 가능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쿨 덤프 나오면 1~2주 내에 국내에 문제가 똑같이 유통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노림수가 되었지만 요즘은 문제은행이 엄청나게 커졌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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