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은 정말이지, 죽도록 빠르게 지나간거 같다. ;;;;
방송실에서는 사상 초유의 악재가 터져서...
두명을 활동 중지를 시켰다.
(뭐 이거 당사자가 보겠냐.. 뭐 이거 볼 때 쯤에는 당사자가 지 이야기인지도 모를꺼다.;; 메~~롱이다. ;; ㅋㅋㅋ )
졸업식을 하고 대학원 등록도 하고... 그런데 수강 신청을 안 했다.. -_-;;;
일이 바빠서 그만..;;;
(수강 신청은 3월쯤에나..? ;; )
친구가 편입에 성공 했다...
그런데... 전에 다른 쪽이었는데.
이번에 편입한거는 물리학과란다..;;;
물리학과 3학년으로 떠서 전과도 안되고, 2년 이상 동안 132 학점 이상 들어야 졸업이 되는데....
2년 만에 하는거는 "산술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판단..;;;;
힘내.. 친구야.. ㅠ
(수강신청 봐주느라 힘들었다. ;;
근데.. 생각해보니 친구꺼는 수강신청 하고 내꺼는 하지도 않았다..;;; 이런 미* ;;; )
연구실에 일이 할당되고 정신없이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있다.
바빠 죽겠다.
남들은 개강 한다는데 나는 출장 간다. 평택으로. 1박 2일~~
못된 녀석의 멀티아이스..;;;
나는 쿼드코어 pc 라 시리얼, 페러럴도 없는데...
(요즘 녀석들은 불필요한(정작 나에겐 필요한) 것들을 줄인다는 명목 하에 오래된 인터페이스들은 취급도 안 한다. ;;; )
페러럴 설정한다고 던져놓은 멀티아이스 손잡이가 도체였는지...
임베디드 보드 확장 보드 부분이 들어오지 않아야 할 부분의 LED 에 불이 한두번 켜진 다음에 확장 보드가 제 구실을 못 하는거 같다. ;;;
이런 젝슨. ;;;
(이건 다시 재 프로그래밍 해보고 안되면 DMM(디지털 멀티미터) 로 다 찍어볼테다..
꼭 티 안나게 다시 살려놓고 모른채 해버릴테다. ㅋㅋㅋ )
정말 참 시간이 없다.
평일은 이래저래 일 마치다 보면 거의 저녁 10시 전후가 되고..
토요일은 회의 마치고 교회 갔다가(나도 착하게 살자!! 응??!!! ) 마치면 9시 반
(10시나 9시 반이나! 그게 그거지.. -_-;;; )
일요일은 하루종일 매여있는다.
그렇게 되니.....
여자친구가 삐진다.. -_-;;
(내가 그러고 싶어 그러냐..;; ㅠ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 )
휴...
다행히 2월이 지나간다.
세계적 불황에 초 힘들고 빡신 불경기가 되셔서....
같은 돈으로 살아가는 기간이 2일 (29, 30일) 줄어든 것에 그냥 감사를 하는 것이
차라리 속이 편할것 같다.
이래저래 2월이 다 간다.
지나간것을 후회한 들 무슨 득이 있으랴..
다음 달에 잘 하면 되는거다..
그래.. 홧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실에서는 사상 초유의 악재가 터져서...
두명을 활동 중지를 시켰다.
(뭐 이거 당사자가 보겠냐.. 뭐 이거 볼 때 쯤에는 당사자가 지 이야기인지도 모를꺼다.;; 메~~롱이다. ;; ㅋㅋㅋ )
졸업식을 하고 대학원 등록도 하고... 그런데 수강 신청을 안 했다.. -_-;;;
일이 바빠서 그만..;;;
(수강 신청은 3월쯤에나..? ;; )
친구가 편입에 성공 했다...
그런데... 전에 다른 쪽이었는데.
이번에 편입한거는 물리학과란다..;;;
물리학과 3학년으로 떠서 전과도 안되고, 2년 이상 동안 132 학점 이상 들어야 졸업이 되는데....
2년 만에 하는거는 "산술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판단..;;;;
힘내.. 친구야.. ㅠ
(수강신청 봐주느라 힘들었다. ;;
근데.. 생각해보니 친구꺼는 수강신청 하고 내꺼는 하지도 않았다..;;; 이런 미* ;;; )
연구실에 일이 할당되고 정신없이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있다.
바빠 죽겠다.
남들은 개강 한다는데 나는 출장 간다. 평택으로. 1박 2일~~
못된 녀석의 멀티아이스..;;;
나는 쿼드코어 pc 라 시리얼, 페러럴도 없는데...
(요즘 녀석들은 불필요한(정작 나에겐 필요한) 것들을 줄인다는 명목 하에 오래된 인터페이스들은 취급도 안 한다. ;;; )
페러럴 설정한다고 던져놓은 멀티아이스 손잡이가 도체였는지...
임베디드 보드 확장 보드 부분이 들어오지 않아야 할 부분의 LED 에 불이 한두번 켜진 다음에 확장 보드가 제 구실을 못 하는거 같다. ;;;
이런 젝슨. ;;;
(이건 다시 재 프로그래밍 해보고 안되면 DMM(디지털 멀티미터) 로 다 찍어볼테다..
꼭 티 안나게 다시 살려놓고 모른채 해버릴테다. ㅋㅋㅋ )
정말 참 시간이 없다.
평일은 이래저래 일 마치다 보면 거의 저녁 10시 전후가 되고..
토요일은 회의 마치고 교회 갔다가(나도 착하게 살자!! 응??!!! ) 마치면 9시 반
(10시나 9시 반이나! 그게 그거지.. -_-;;; )
일요일은 하루종일 매여있는다.
그렇게 되니.....
여자친구가 삐진다.. -_-;;
(내가 그러고 싶어 그러냐..;; ㅠ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 )
휴...
다행히 2월이 지나간다.
세계적 불황에 초 힘들고 빡신 불경기가 되셔서....
같은 돈으로 살아가는 기간이 2일 (29, 30일) 줄어든 것에 그냥 감사를 하는 것이
차라리 속이 편할것 같다.
이래저래 2월이 다 간다.
지나간것을 후회한 들 무슨 득이 있으랴..
다음 달에 잘 하면 되는거다..
그래.. 홧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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