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두렵다...
"잠" 이 두려운게 아니라..
"잠" 을 자는 순간..
바로 잠들지 못하면서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너무 두렵고 싫고 무섭다.
왜 머리는 정리가 되는데..
마음은 정리가 안되는 것일까...?
하긴...
나는 기억이나 추억을 "너무" 소중하게 보관하니깐.. -_-;;;
옛날에 몇년 전의 사귀던 사람의 추억도.. 아직 생생한데..;;
마음의 시간은 그래도 몇년 걸리지 싶다..
힘내자.. 힘내자....
덧)) 그래서.. 요즘 평균 취침시간은 새벽 3시 이다..
피곤하면 새벽 2시, 조금 할 일이 더 많으면 새벽 4시..
"잠" 이 두려운게 아니라..
"잠" 을 자는 순간..
바로 잠들지 못하면서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너무 두렵고 싫고 무섭다.
왜 머리는 정리가 되는데..
마음은 정리가 안되는 것일까...?
하긴...
나는 기억이나 추억을 "너무" 소중하게 보관하니깐.. -_-;;;
옛날에 몇년 전의 사귀던 사람의 추억도.. 아직 생생한데..;;
마음의 시간은 그래도 몇년 걸리지 싶다..
힘내자.. 힘내자....
덧)) 그래서.. 요즘 평균 취침시간은 새벽 3시 이다..
피곤하면 새벽 2시, 조금 할 일이 더 많으면 새벽 4시..
'Hi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2) | 2007.10.26 |
---|---|
미진한 미련.... (2) | 2007.10.21 |
대단하다~ 교수님.. ㅎㅎ.. (0) | 2007.10.17 |
지금 다음넷 설명회 하는 중이랍니다... (2) | 2007.10.17 |
가을.... (2) | 2007.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