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제 그런 이야기가 생각 났다.
저작권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웹 하드에 돈을 지불하고 다운 받는 것에 대해서
웹 하드 업체 사람들은 그런 말을 했다.
그것도 방송 인터뷰에서..
(오래 되어서 정확하진 않다. 개념적으로 그렇다는거다. 내가 뭐 녹음기인가.. ㅎㅎ.. )
"택배비를 낸다고 물건에 대한 가격을 지불한 것은 아니다."
무책임한 쓰래기 같은 놈들.
택배비를 낸다고 물건에 대한 가격을 지불한 것은 아니지만,
택배기사가 마약을 운반한다면 택배기사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거다.
게다가 택배기사는 마약인줄 알고 그냥 마구 퍼 나른다면..
게다가 좀 더 싸게 날라다 줄테니 마약 마음것 맡겨라고 하면...
마약을 판 놈이나 운반하는 놈이나 공범이다.
결국 그런것을 모르고 마약(저작권 위법 미디어)을 접한 사람들은
마약중독자(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들) 이 될것이고
마약탐지견(저작권 전담 법인) 에게 사정없이 물려서
신음하며 죽어가면서 피(벌금)를 흘리고..
죽어가겠지....
그렇게 죽어가겠지...
애들이 뭘 알고 죽을까 모르고 죽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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