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하룻밤 묵고 싶은 호텔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바로 Arte Luise KunstHotel 이라는 베를린에 있는 호텔인데,
유명한 화가들이나 예술가들이 참여를 하여 방 하나하나마다 각각의 테마를 다 다르게 잡고서, 각 방을 다 작업을 하여 만든 호텔이다.
방 하나하나가 각각의 겔러리가 되는 것이다.
참 얼마나 이쁘고 멋진 곳일까.. ㅎㅎ..
정말 멋진 곳에서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한 다는 것은..
자연 환경이 뛰어난 동남아에서 해변을 보며 휴식을 하는 것과는 또 다른 괘락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 좋겠다..
부러워요~ 부러워요~~~
덧)) 과연 그런데 가격은 얼마나 할까..? ㅋㅋ..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http://www.luise-berlin.com/en/ 을 방문해 보도록 하세요..
덧2)) 저기 위에 있는 네이버 사이트에서는 호텔 명을 잘못 적어놨더군요..
검색에서 제대로 나오지 않던데..
호텔명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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