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며칠 전에 정말 큰 대가를 치르고 정신을 차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거 원 너무 많은 과제들이 산같이 쌓여있고,
셤은 1초마다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는데..
분명히 내가 정신을 놓을 상황이 아닌데 왜 내가 정신을 이렇게 놓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쌓여 있던 것을 왕창 다 지르고 정리 했다.
토익 신청이나 스케줄 정리도 다시 하고,
계좌 정리랑 증권정리도 다 해버리고,
다른 과제도 정리해서 취합하고, 밀린 보고서도 한두개 써서 정리하고,
교수님께 제출할 자료 CD 로 만들고.
솔직히 어제나 오늘이나...
뭔가 등 가운데 떡하니 걸려 있듯이 뻐근한거나,
바쁘고 과제가 많은거나..
정말 피곤한거나 다 마찮가지이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있을 수 없는거잖아? ㅎㅎㅎㅎ
내가 왜 뭔가에 얽매이듯이 끌려가듯이 살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나인데...
최대한 내 자의식을 다시 일깨우자.
어쩌피 내 일은 내한테 득이고, 내한테 실 이잖아. ㅎㅎㅎ
참 이렇게 맘 먹기 나름인데...
Yoons. ... 홧팅..!! ㅎ
며칠 전에 정말 큰 대가를 치르고 정신을 차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거 원 너무 많은 과제들이 산같이 쌓여있고,
셤은 1초마다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는데..
분명히 내가 정신을 놓을 상황이 아닌데 왜 내가 정신을 이렇게 놓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쌓여 있던 것을 왕창 다 지르고 정리 했다.
토익 신청이나 스케줄 정리도 다시 하고,
계좌 정리랑 증권정리도 다 해버리고,
다른 과제도 정리해서 취합하고, 밀린 보고서도 한두개 써서 정리하고,
교수님께 제출할 자료 CD 로 만들고.
솔직히 어제나 오늘이나...
뭔가 등 가운데 떡하니 걸려 있듯이 뻐근한거나,
바쁘고 과제가 많은거나..
정말 피곤한거나 다 마찮가지이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있을 수 없는거잖아? ㅎㅎㅎㅎ
내가 왜 뭔가에 얽매이듯이 끌려가듯이 살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나인데...
최대한 내 자의식을 다시 일깨우자.
어쩌피 내 일은 내한테 득이고, 내한테 실 이잖아. ㅎㅎㅎ
참 이렇게 맘 먹기 나름인데...
Yoons. ... 홧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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