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 개인정보 지우는 것에 대해서 나왔다.
엄청난 검색력을 지닌만큼, 그 캐쉬안에도 엄청난 양의 유출된 개인정보가 존재하는 구글.
구글 캐쉬 내에 개인정보를 삭제하기 위해서 구글에 요청하는 방법이 올라오면서,
나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내 개인정보나 아이디, 닉 등이 참조된 사이트를 이용해서 구글검색을 해보았다.
대부분 내꺼에서 참조가 되어서.. 음...
그나마 내가 직접 지우면 되겠지.. 시간을 가지자.. 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건..;; 뭐임..;;
그 중에 한군데에서 내 닉을 인용하여서 글을 쓴게 발견이 되었다.
http://smilecool.com/ 라는 곳에서 내 닉네임이 인용이 된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건 구글캐쉬만 지우면 되는 상태가 아니었다.
아직도 그 글에 내 닉네임이 인용이 되어서 사용되고 있으니깐..
그래서..
사이트 소유자에게 요청을 하기 위해서..
추적을 시작했다.. -_-;;;;
우선...
도메인 네임을 이용해서 검색을 시작..
한국 인터넷 정보 진흥원 whois 서비스를 이용, 도메인 정보를 검색했다.
휴...
폰 번호나 fax 를 봐라...
뒷번호가 0000 은 고장신고때나 쓰는 번호다...;;
없는 번호잖아..;;;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어쩌자고..;;
이건 아니다... Registrar (도메인 등록 업체) 를 통해서 개인연락을 득 해보기 위해서
레지스트라로 나와있는 Dotname Korea 를 찾았다.
연락 하기도 좀 힘들고..;;
좀 있다가 전화 연락이 되어서.. 물어보니..
지네도 내가 본 정보 이상 나와있는 것이 없다는 것..;;
어쩌자고..;;
도메인에 특별한 일이 생기는 일은 잘 없겠지만, 그렇다고 업체에게까지 개인정보를 허위로 저장해놓을 필요는 없을텐데... 쩝..
그래서.. 도메인쪽 검색을 포기하고 호스팅 업체를 보기로 했다.
(도메인 업체도 그냥 호스팅 업체를 살펴보라고 권하더라..;; )
음.. 호스팅 업체를 찾아볼까...?
ping 을 치면 자신이나 그 상위 (recursive 하게 탐색하게 된다. 계속 상위로.. ) 의 DNS(Domain name system)를 검색하여 Domain name 을 ip 로 변환을 하고,
ping 의 본 업인 해당 ip 로 통신검사(??)를 하게 된다.
(ping 의 본업은 일정 사이즈의 패킷을 날리고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 손실 등을 측정하여, 회선의 건강도(?)를 알려준다. )
참고로 내가 있는 곳은 arp 패킷 등 몇몇가지 패킷이 회선관리 정책상 막혀 있어서..
저렇게 ip 만 알고, ping 패킷이 돌아오지 않는다.
어쨌든..
정보를 득 하고..
또 달리자...
211.172.252.15
검색 들어간다. ;;;
또 한방에 나온다.
엥? 기관명이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다.
아마도 다음에서 분양받고 도메인만 자기꺼를 엎어 쓴 모양이다. ;;
그래도.. 나는 개인 연락처를 득 하리라...
당당하게(??) 다음에 전화를 걸어본다.
+82-2-6446-6406
(바보게? 82 는 빼고 당연히 2 앞에 0 은 붙이고.. 전화 걸어봤다. ㅋㅋ)
또 뭐임...;;
없는 전화번호란다.
도메인도, 호스팅도 다 없는 연락처란다...
뭐야.. 이건 좀 아니잖아...
게다가 호스팅 이건 개인도 아니고 다음인데..;;
말도 안된다.
그래서.. 아래에..
를 참조하여...
만약 위의 IPv4주소 사용기관 정보가 올바르지 않을 경우
아래의 해당 연결 ISP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ISP 담당자에게 또 연락을 했다.
(에휴.. ㅠ. )
사유, 소속기관 등을 밝히고...
이야기를 하니..
다음커뮤니케이션즈에 ip 관리자의 연락처를 받았다.
02-6718-1004
연락이 안된다.. ㅠ
(여기 추적할 때가 대략 오후 1시 즈음..
토욜 오후라 그런가..? ㅠ )
계속 추적 좀 해야겠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에 오정보가 많아서는..
제대로 뭐 수정 하나 할 수 있나 모르겠다.. ㅠ
에휴.. ㅠ
엄청난 검색력을 지닌만큼, 그 캐쉬안에도 엄청난 양의 유출된 개인정보가 존재하는 구글.
구글 캐쉬 내에 개인정보를 삭제하기 위해서 구글에 요청하는 방법이 올라오면서,
나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내 개인정보나 아이디, 닉 등이 참조된 사이트를 이용해서 구글검색을 해보았다.
대부분 내꺼에서 참조가 되어서.. 음...
그나마 내가 직접 지우면 되겠지.. 시간을 가지자.. 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건..;; 뭐임..;;
그 중에 한군데에서 내 닉을 인용하여서 글을 쓴게 발견이 되었다.
http://smilecool.com/ 라는 곳에서 내 닉네임이 인용이 된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건 구글캐쉬만 지우면 되는 상태가 아니었다.
아직도 그 글에 내 닉네임이 인용이 되어서 사용되고 있으니깐..
그래서..
사이트 소유자에게 요청을 하기 위해서..
추적을 시작했다.. -_-;;;;
우선...
도메인 네임을 이용해서 검색을 시작..
한국 인터넷 정보 진흥원 whois 서비스를 이용, 도메인 정보를 검색했다.
휴...
폰 번호나 fax 를 봐라...
뒷번호가 0000 은 고장신고때나 쓰는 번호다...;;
없는 번호잖아..;;;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어쩌자고..;;
이건 아니다... Registrar (도메인 등록 업체) 를 통해서 개인연락을 득 해보기 위해서
레지스트라로 나와있는 Dotname Korea 를 찾았다.
연락 하기도 좀 힘들고..;;
좀 있다가 전화 연락이 되어서.. 물어보니..
지네도 내가 본 정보 이상 나와있는 것이 없다는 것..;;
어쩌자고..;;
도메인에 특별한 일이 생기는 일은 잘 없겠지만, 그렇다고 업체에게까지 개인정보를 허위로 저장해놓을 필요는 없을텐데... 쩝..
그래서.. 도메인쪽 검색을 포기하고 호스팅 업체를 보기로 했다.
(도메인 업체도 그냥 호스팅 업체를 살펴보라고 권하더라..;; )
음.. 호스팅 업체를 찾아볼까...?
ping 을 치면 자신이나 그 상위 (recursive 하게 탐색하게 된다. 계속 상위로.. ) 의 DNS(Domain name system)를 검색하여 Domain name 을 ip 로 변환을 하고,
ping 의 본 업인 해당 ip 로 통신검사(??)를 하게 된다.
(ping 의 본업은 일정 사이즈의 패킷을 날리고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 손실 등을 측정하여, 회선의 건강도(?)를 알려준다. )
참고로 내가 있는 곳은 arp 패킷 등 몇몇가지 패킷이 회선관리 정책상 막혀 있어서..
저렇게 ip 만 알고, ping 패킷이 돌아오지 않는다.
어쨌든..
정보를 득 하고..
또 달리자...
211.172.252.15
검색 들어간다. ;;;
또 한방에 나온다.
엥? 기관명이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다.
아마도 다음에서 분양받고 도메인만 자기꺼를 엎어 쓴 모양이다. ;;
그래도.. 나는 개인 연락처를 득 하리라...
당당하게(??) 다음에 전화를 걸어본다.
+82-2-6446-6406
(바보게? 82 는 빼고 당연히 2 앞에 0 은 붙이고.. 전화 걸어봤다. ㅋㅋ)
또 뭐임...;;
없는 전화번호란다.
도메인도, 호스팅도 다 없는 연락처란다...
뭐야.. 이건 좀 아니잖아...
게다가 호스팅 이건 개인도 아니고 다음인데..;;
말도 안된다.
그래서.. 아래에..
를 참조하여...
만약 위의 IPv4주소 사용기관 정보가 올바르지 않을 경우
아래의 해당 연결 ISP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ISP 담당자에게 또 연락을 했다.
(에휴.. ㅠ. )
사유, 소속기관 등을 밝히고...
이야기를 하니..
다음커뮤니케이션즈에 ip 관리자의 연락처를 받았다.
02-6718-1004
연락이 안된다.. ㅠ
(여기 추적할 때가 대략 오후 1시 즈음..
토욜 오후라 그런가..? ㅠ )
계속 추적 좀 해야겠다...
그런데 이렇게 인터넷에 오정보가 많아서는..
제대로 뭐 수정 하나 할 수 있나 모르겠다.. ㅠ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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