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tory...'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7.12.19 불여시는 새침때기..;;;; QT 는 얄미움둥이..;;;
  2. 2007.12.13 말도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완전 캐 낚였다는 기분..;;;


1. JKB 의 말을 믿고..
"QT 까는데 한 10분 밖에 안 걸리더라~ "
분명 실험실에서 할 때는 좀 많이 걸렸는데...
VMware 로 돌리지만, 그래도 듀얼코어에서 돌렸는데 이거 오전을 다 보내고 있으니..
으.........

슬~~ 슬~ 열받고 있음...
뭐 화면은 빠르게 바뀌긴 하지만..
워낙 뭐가 많이 지나가서...
언제 명령프롬프트가 뜰 지 모르겠다....
슬~~ 슬 열받는 중...
그냥 설치하던거 꺼버리긴 좀 그렇고..
끝나는대로 그냥 학교 가서 작업 해야 되겠다..ㅠ



2. 이때까지.. xml Feeding 버튼이나 링크만 없애 놓으면.. 안될줄 알았더니만..
불여시로 접속을 하니...
주소 입력창 오른쪽에 당당히 Feeding 버튼이 뜨는게 아닌가...;;;

나는 XML 지원은 되게 해 놨지만, 내 사이트에서 발행이 아닌, 이올린에서 발행을 위해서..
그냥 해 놨는데... 
링크만 없으면 못 할 줄 알았는데 이거 링크가 없어도 할 수 있다니..
완전 구멍이다...;;



3. 안 긁히게(??) 해 놓은 B 양의 사이트가..
불여시로 접속을 하니.. 시~~원하게 잘 긁힌다..;;
좀 황당하기도 했지만...
음.. 너는 바보 멍충이 IE 가 아니지..;;;;

내 사이트나 내가 만들어 놓은 사이트나.. 등등..
다 잘 지원되고 접속이 되는걸 봐서..
맘 편하고 시원하긴 했지만...
하여튼 IE 중심적으로 만들어 진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이트들..
조금씩 문제는 있다.

W3C 표준을 지키는 웹 빌딩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 봐야 겠다... ㅎㅎ...



4. 아직 시험 & 텀 6개 남음..
뭐하는 거냐고.. 이 시간에..
이런 글 적고 있고.. ㅠ,ㅜ...



5. 홈페이지 나도 또 들어오면서..
"곧" 다른 서비스도 서비스 할께요... 라는 글귀가 참....

다음주 중순만 되면.. 조금 free 해지면..
예전 포토블로그도 연결하고..
다른 어학공부도 하면서 웹빌딩 또 하고..
부수적인 홈페이지도 좀 만들고..
계정 돈도 납입 하고..
사진도 다시 좀 찍으러 다녀야 겠네...

에구..힘들다..;;;  
그래도.. 얼른 좀 지나가자...  지금이 너무 힘들어.. ㅠ,ㅜ..

'Hi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0) 2008.01.29
속이 상한다....  (0) 2008.01.28
말도 안된다....  (0) 2007.12.13
공동구매 project...  (2) 2007.12.07
추천 도서 목록...  (0) 2007.12.05
Posted by Yoons...
,

말도 안된다....

His story... 2007. 12. 13. 02:00
1. B* 카드사의 올해 소득공제 확인서가 배송되었다.
요즘 다행히 집에서 우편물 검열(??)은 하지 않는 듯.. 잘 풀칠되어 있는 B* 카드사의 편지가 책상에 고스란히..

미쳤다..
내가 아무리 공금집행을 좀 했어도 그렇지...
무소득자.. 인 내가 쓴 금액의 합계가 300만원대이다...
한달에 약 25만원 이상을 썼다는 말이 되는데..
하.. 어이가 없다..;;

다른 달은 알겠는데..
3월달에 쓴 약 70여만원은 뭐냐고...;;;
내머릿속의 지우개냐..? 쳇..;;



2. 내일.. 아니, 오늘..
이번 학기의 기말 첫 시험....
그.. PPT 한장에 내용 밀집도가 가장높기로 손이 꼽히는 김모 교수님의 Net.

게다가 강의안은 뒷쪽으로 갈 수록 점점 rapid 하게 어려워지는게 느껴짐.
게다가 기출을 보면 대략 정신이 혼미함.

그보다 더 큰일은.. 이제 의욕이 사라지고 있다...
미치셨나보다..;;



3. 어제..
한 호스팅업체.... 의 게시판에서 알게 된 분들과의 만남...
부산사는 한 분은 이전에도 뵌 적이 있었는데..
어제 새벽 조금 전에 자정...좀 지나서..
갑자기 시간 되냐고.. 해서 잠시 될꺼라 하니...
서울에서 한분 내려오셨단다...;;;

나** 사의 부산지방 정모의 본거지가...
나의 학교 앞이되는건가.. -_-;;;
대략난감이다.. ㅋㅋ..

재미있는거는..
어제 오셨던 분은 나름 나이가 있으시다고 주장(??) 하시는데...
나는 누구든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사람 아는 것을 즐긴다는 것.

마지막에 갑자기 어머니 나이를 물어보시더니...
괜히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하심..(어머니 보다는 젊으신 분이다..; ) 을 이야기 하시는것은... 왠 이유..
(어쩌피 자제분이 내 동생과 동갑이라면 나도 다 예상하고 있었던 사실이다...;; )

하여튼.. 그 부분은 난감했다..;;;

'Hi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이 상한다....  (0) 2008.01.28
불여시는 새침때기..;;;; QT 는 얄미움둥이..;;;  (0) 2007.12.19
공동구매 project...  (2) 2007.12.07
추천 도서 목록...  (0) 2007.12.05
Avast! home editon 을 사용해 봅시다.  (0) 2007.12.04
Posted by Yoons...
,